저는 한달 정도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입니다.
우선 저렴한 비용으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러닝머신이나 헬스자전거에 TV가 설치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운동하겠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 기대감이 무너졌습니다. 이어폰을 꽂아서 소리를 들으러고 하니 전혀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한달 가까이 여러가지 기구를 다 시험해보았지만 되는 기구는 몇 안되더군요.
소리가 들리지 않는 TV는 무용지물입니다.
다른 분께 들어보니 여러번 건의를 하였다고 하던데요.
하루빨리 개선이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