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
재미나게 운동하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있어서
강사님들도 존재하시는건데
잘 가르쳐 줄 생각은 전~혀 없으면서
배우고자 오는 회원님들의 흉을 본다는 것은
존경받아야 되는 샘이 할 행동은 아니지 않을까요
지금 시대가 어떤 세상입니까
고객이 감동 할 때까지 서비스를 잘 한다는
소문이 저 먼 나라
선진국들도 우리나라를
부러워 한다는데
신성한 수영장 물을
오염시키는 샘들의 행동을
무시하고 방관하는
지방공사는 무슨일을 이렇게 무능하게 처리하시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눈 감고 귀 막고 휴대폰만 보고 있는
안전요원으로 근무하는 수영샘들은
누구를 위한 안전요원일까요???
수영으로 몸도 마음도 평화롭고 싶은게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