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에 가야에서 칠원수영장 첫출근 하신 정** 여자쌤 칭찬합니다 게시글이 연달아 3개나 올라와 있던데...(12월 1일짜 칭찬글도 있고)
첫날 2시간 수업 받아보고 칭찬 할 만큼 강사 기량이 뛰어난 걸까요~~???
참 아이러니 하네.
수업시간에 회원들 이름 반말로 찍찍 부르고 수업시간에 피드백 하나 없이 회원이 궁금해서 질문하면 짜증섞인 목소리로 본인 기분대로 퉁명스럽게 대답하던데 그것도 사람 봐가며 그렇게 하나 봅니다.
함안지방공사에서 수영 강사 뽑는 기준이 정말 궁금합니다.
3월에 가야에서 새로 오신 여자 강사쌤
이분 정말 강사 맞습니까~~???
수업시간에 다수의 회원들이 수업을 이탈하는 행위가 벌어 졌는데도 묵묵부답~~...
강사쌤이 매 수업시간마다 같은 위치에 가만히 서 계시기만 하고 수업을 입으로만~~??? 해도 됩니까~~~???
함안지방공사에서는 강사들 관리를 하긴 합니까~~?
아니면 가야읍보다 촌이라고 칠원수영장에는 이런 여자강사만 골라 보냅니까~~???
매달 회원 모집에만 열중하지 마시고 적어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회원들이 강사들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셨음 합니다.
그래야 수업하는 시늉이라도 하지 않겠습니까~~???
절이 싫음 중이 떠나면 된다고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만 많은 회원님들이 내돈 내고 아침마다 스트레스 받는 걸 관리자 분들은 알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