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녁8 시 중급반 회원입니다(수영) 2개의 레인중에 나이 많으신 여성회원님들 때문에 수영강습에 상당히 불편함을 격고 있습니다. 수영장은 운동 하러 온곳이지 몸 풀러 오는것이 아닙니다. 여성 회원들은 자기가 힘들다고 하면 강사에게 짜증내고 조금 힘들게 운동을 시키면 심장이 벌렁 거린다 하곤 합니다 강사님이 여성회원의 눈치를 보면서 운동을 가르치다 보니 남자들은 제대로 된 운동을 배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몇일전에는 턴을 배울려고 하는데 여성 할머니들은 어지럽다고 안한다고 하니 배울려고 하는 다른 회원님들은 배우지도 못하고 할머니들의 하고자 하는대로 따라가는 실정입니다. 할머니들이 힘들고 강사가 마음에 들지 않음 자유수명을 하면되지 왜 배우려고 하는 회원도 제대로 배우지도 못 하는 이른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수영장이 어디 할머니들껍니까? 할머니들의 텃새가 도를 넘는거 같아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저도 수영장에서 운동하기가 싫습니다. 나 혼자만의 의견이 아니고 여러회원분들이 할머니들 때문에 제태로 된 운동을 못 한다고 합니다. 민원을 넣습니다 할먼들도 제발 강사가 시키는대로 하라고 전해 주십시요. 그게 안되면 자유 수영하라고 전해 주십시요. 여러 회원 탈퇴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