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4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칠원수영장 다니다가 몸이아파서 쉬다가 요번에 다리관절도 심하고 의사선생님이 수영을 권하여 다시 수영장 등록을하러갔습니다 안내보시는분 너무불친절하고 황당했습니다 일단 일일수영하고 3개월할거라고 분명히말하고 카드를 줬지만 눈을내리깔고 수영할거냐해서 그렇다하니 조금전까지 잘되는 카드를 안된다고 하여 다른카드가져가 결재후 수영장이용한후 3개월 자유수영 월요일 부터 등록해달라고하니 월요일날하면되지 하냐고 짜증을부렸어요 그래도 건강이 안좋고 운동이필요하여 다니는데 안전관리하는 강사가 또 웃깁니다 아무도 걷지않는 레인 걷기운동하다가 추워서 자유형으로 내려오니 한손은 호주머니 찔러놓고 수영한다고 잔소리하여 아무도 없어 했다고하니 회원님때문에 딴사람이 걷지못한다고 황당한 소리를하네요 그래서 그전부터 다는던 사람들께 말하니 그강사 나이도 많고 쓸데없는 잔소리로어르신들 불만이 많았습니다 관절이 안좋은 어르신들한테는 여기서 걸어봐야 운동 안되다고 하고 생전 회원들한테 인사한번 안한다네요 수영장 근무하면서 수영장오지말라는거는 뭡니까? 함안지방공사 직원 뽑을때 교육은 안하시나요? 예전강사님들 모두친절하시고 인사성도 밝으셨는데 정말 불친절하네요 4월12일 오후 카운터안내자 4월20일 안전도우미 나이많은 남자강사님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두사람만 그렇다고회원님들이 말씀하시네요 관계자분께 부탁드립니다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수있게 해주세요 그남자강사때문에 무서워 운동가기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