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도 좋고 취미로 수영을 배워보고 싶어 7시반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선생님들의 열정과 수업태도에는 박수를 보냅니다만,

학생들 중 선생님들 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 그리고 일부는 어머니.아버지 벌 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수업 중 선생님의 불친절한 언사, 언어 폭력수준입니다.

상당히 불쾌하고 마음에 상처가 됩니다. 이렇게 까지 해서 배워야 되느냐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학생들(고객)은 수영선수가 되기 위해서 수영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속히 사장님! 강사님들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함안수영장이 재미있고 행복한 곳이 될수 있도록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함안군민으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함안지방공사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