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체육관 직원분들 너무 불친절합니다.
입구 들어가서 카운터 여직원분
회원이 들어오면 가벼운 인사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항상 굳은 표정에 사람이 와도 본체 만체 회원카드를 제시하면 락카키는
사람쪽으로 얼굴을 돌리지도 않고 휙~ 키를 던지듯이 주질 않나..
스트레스 풀려고 운동 하러 와서 카운터에서 부터 스트레스 받습니다.
일종의 서비스업 종사자인데 어의가 없습니다.
물론 처음엔 저가 먼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습니다.
돌아오는 건..? 무반응~ 완전 주객전도 아닌가요..?
몇번 인사했는데 그 이후론 포기했습니다.
특히 저녁 5시이후 근무하시는 여성분은
저만 그런게 아니고 타 회원분들도 들어가면서 부터 기분 망친다고
하소연합니다.
이 직원만이 아닙니다.. 운동하러 들어가서도 친절하고는 솔직히 거리가 아주 멉니다..
아무리 주인이 아닌 직원이라고 하지만 사설체육관에는 상상도 못하는 행동을 하는
함안지방공사 함안체육관 종사자분들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듯 합니다.
청소하시는 할머니가 제일 인사도 잘하시고 친절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