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이 지난지가  벌써 몇일이 지나갔습니다. 저는 공사의 직원으로써 자원순환팀에 근무하는 이 종현 주사 입니다.

설날 전후 또는 요근래에  함안 지역내 지인들의 장례행사가 많아서 참석하였었습니다. 설날 고향 방문하여 추모공원에 성묘를 마친 지인들과 하늘공원 이용하여 장례를 치른 지인들이 지방공사와 하늘공원 ,추모공원 직원들의 칭찬이 자자 합니다.

 지인들의 지방공사에 대한 칭찬에 대해 저 또한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지인들의 일부가 지방공사에 자신들을  대신해서  감사의 인사를 꼭 공지해 달라고 부탁하기에  머뭇거리다가 지인들의 요구와 약속이 있었기에 이제서야 글을 올려

봅니다.

  제가 지인들의 장례행사의 일부인 화장장인 하늘 공원에 애도를 표하기 위하여 참석을 몇번 했습니다.

 "하늘공원 팀장님과직원들의 친절함과 깨긌한 시설유지...추모공원에서 안장시 가족 같은 마음으로 일을 해 주시는것"

  "추모공원에서 안장시에 친절한 안내와 가족 같은 아음으로 일해 주시는 것" 에 대한 감사의 인사들이 자자 했습니다.

  지인들이 구정시 외지에서 고향을 방분하여 추모공원에 성묘시

직원들이 쉬지도 않고 일찍 출근하여 각 시설을 깨끗이 정리 해놓았고, 직원들이  쪽기를 입고 친절한 안내와  교통통제등의 수고하는 모습을(정 영규, 하 행정, 또 1분.)  보고 지인들이 그들에게 참 고맙다 라는 인사를 해 주고 싶었다고 했었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지인들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고, 저 또한 자부심을 느끼고 공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