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문차 함안하늘공원장례식장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일에 슬퍼서 차마 들어가지도 못하고 서성이고 있었는데 업무로 이리저리 다니시며 바쁘신 와중에도 유숙희님이 다가오셔서 따뜻한 눈빛과 위로의 말씀으로 안내해주셨는데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답니다.... 자신의 일처럼 슬퍼하시며 공감하시는 마음에 진심이 전해졌습니다.
유숙희 장례지도사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넘버원 칭찬합니다!!!
상주님도 이 곳에 글을 올리시지는 못하시지만 함께 감사 인사 대신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