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함께 수영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누구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며 회원들을 하나하나 살피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강습시간이 끝난 시간에 안전요원으로 일하실 때도 수영하고 계신 분들을 잘 관찰하며 누구 하나 다치지 않을까 살피시고, 회원이 뭔가 이상해보이면 와서 왜 그런지 묻는 모습에 정말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군민들의 행복한 여가시간과 건강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수업 외 시간인 탈의실에서도 회원들이 잘 안되는 부분을 잘 알려주시며 회원들을 많이 생각해주시는 선생님이십니다.
하루하루 수영배우러 갈 기쁨을 선물해주신 선생님 감사하고 많이 칭찬합니다.